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필리어 버킹엄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[파일:tempest_Ophelia.jpg|align=center]] [[창세기전 외전 템페스트]]의 등장 인물. 공략 가능 [[히로인]]. 성우는 [[이현진(성우)|이현진]][* [[창세기전3 파트2]]에서는 [[디에네 라미엘]]을 연기했다.]. 18세. [[리처드 팬드래건|리처드]] 휘하 [[팬드래건 왕국]] 소속 [[왕립 마법사단]] 단장인 버킹엄 공작의 딸. [[샤른호스트]]가 파괴된 버킹엄 성에서 구해온 마법사 소녀이다. [[자폐성 장애]]에 해당하는 행동 패턴을 보이며, 언제나 방에 틀어박혀 마법의 연구를 주로 하며 부모가 살해당한 뒤엔 강력한 금지마법에 손을 대게 되었다 한다. 버킹엄 저택이 폐허가 되어 곧 무너질 것 같은 상황이므로 '설득해서 데려오기'[* 샤른호스트는 오필리아가 원할 때 다시 약속을 들어주겠다는 말로 그녀를 [[용자의 무덤]]으로 데리고 온다. 나중에 오필리아와 함께 버킹엄 연구소로 가는 분기가 발생한다.]가 있고 '억지로 데려오기--[[납치]]--'[* 일단 같이 가자 권유하다가 갑자기 목 뒤를 [[당수]]로 쳐 기절시켜 용자의 무덤으로 끌고 온다.]가 있다. 당연하지만 후자로 가면 거친 방법을 싫어하는 엘리자베스와 함께 호감도 하락. 메리는 상승. [[모에]] 속성은 [[천연]] + [[마이페이스]] + [[과묵]] + [[머리카락/흰색|백발에 가까운 하늘색]]의 [[트윈테일]]. 툭하면 전체마법을 써서 주위를 날려버리려고 하기 때문에 [[개그 캐릭터]]로도 활약한다. 히로인들 중 몇 안되게 [[창세기전 3]]에서 [[과학마법연구소]]에서 파티마에 관해 이야기를 나눌때와 대공 일행이 커티스 원정을 갈 때 [[죠엘]]이 '오필리아님의 마력은 참 대단했다.'는 식으로 짤막하게 말한다.[* [[엘리자베스 팬드래건|엘리자베스]]와 [[메리 팬드래건|메리]]는 [[버몬트 대공|존]]과 [[살라딘(창세기전 시리즈)|필립]]이 투르로 끌려가면서 나눈 대화와 [[철가면(창세기전 3)|철가면]]이 짧게 언급한다.] 서커스단 보직은 피아노 원숭이. 제일 쉽다. 오필리아가 누르는 피아노 건반 차례대로 찍기만 하면 되는데[* 그런데 설명은 원숭이가 치고 오필리아가 따라한다고...] 몇 개 안될 때는 쉽지만 개수가 올라갈수록 헷갈린다. 그리고 시간은 제일 오래 걸려 '제발 끝내줘'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. 참고로 원숭이를 너무 기다리게 하다간 분노폭발해가지고 우끼 소리지르며 건반을 마음대로 쳐버린다...피아노 건반인데 동물소리가 나는건 덤 참고로 찡그린 오필리어의 얼굴을 볼수 있다. 이 원숭이는 자드의 링던지기에서도 나온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